Art Book
Yoink!
2024. Off-set printing, 64 x 90 x 12 mm, 200page간판 속 돼지들은 왜 미소짓고 있을까요? 간판 속 돼지들의 모습을 모은 사진집으로, 앞부분에는 짧은 만화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Peardrop 2nd Edition
ISBN: 979-11-965011-8-1 076502023. Off-set printing, 85 x 123 x 24 mm, 312page
사람은 태어나서 뜻하지 않은 사건들을 겪으며 죄를 짓게 됩니다. 책의 주인공은 우연히 배(Pear)에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육신은 환경에 얽매여 있지만, 굴종하지 않는 그의 정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A person is born and faces sin through unexpected incidents in life. [Pear Drop] is a story about a person who was born out of a pear by chance. He becomes furious over the fact that he has no choice but to surrender to the world. The plot revolves around his unyielding spirit despite being bound by his flesh to the environment.
*Design: Kontaakt (Wonseop Lee)
The Heaven and the Sinner
ISBN: 979-11-965011-5-0 076502022. Off-set printing, 200 x 285mm, 100page
피자 가격을 잘못 지불한 죄로 주인공은 빈 피자박스를 받고, ‘피자 천국’과 ‘치킨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단테의 신곡처럼 피자, 치킨 세계를 여행하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그 세계는 8등분으로 공평하게 나눠지는 ‘피자 천국’과 선호하는 부위를 두고 치열하게 먹어야하는 ‘치킨 지옥’입니다.
For paying the wrong price for pizza, the main character receives an empty pizza box and falls into "Pizza Heaven" and "Chicken Hell." It is the story of the main character who traveled to the world of pizza and chicken like Dante's <The Divine Comedy>. The world is a "pizza heaven" divided equally into eight equal parts and a "chicken hell" where you have to compete for food fiercely over your preferred parts.
因為購買披薩時付了錯誤⾦額⽽獲罪的主⾓,收到了⼀個空的披薩盒⼦,掉進了「披薩天國」和 「炸雞地獄」。如同但丁神曲⼀般,主⾓在披薩和炸雞世界中不斷穿梭。 這個世界由被平分成八等份的「披薩天國」以及必須激烈搶食⾃⼰喜歡部位的「炸雞地獄」所組成。
- Design: Kontaakt
- Printing: 문성인쇄
*언리미티드에디션 14(2022 Seoul Art Book Fair)과 2022 타이페이아트북페어(2022 Taipei Art Book Fair), 2023 Beijing abC 아트북페어에 참여하였습니다.
*구매 가능 서점: 더북소사이어티(Korea), 노말에이(Korea), 고스트북스(Korea), CAVA Life(Korea)
*Where to Buy(Oversea): Popotame(Tokyo, Japan), Mangasick(Taipei, Taiwan)
Pizza Saver
ISBN: 979-11-989912-1-8 076002022. riso printing, 130 x 180 mm, 24 page (1쇄 150부, First edition; August 2022)
2022. riso printing, silkscreen, 130 x 180 mm, 24 page (2쇄 250부, Second edition; January 2023)
2024, riso printing, silkscreen, 130 x 180 mm, 24 page (3쇄 100부, Third edition; November 2024)
*riso print by: 포푸리(popurri)
모든것이 흔들리는 세상(혹은 흔들리는 나의 마음) 앞에 우리는 무엇에 의지해야할까요? 치킨나라 사람들은 그들이 믿던 신이 ‘피자와 치킨의 신’이라는 사실을 알자, 가치관에 혼란에 빠집니다. 그리고 금기의 음식인 피자를 시키게 됩니다. 그들이 피자를 선택했을 때, 그것을 흔들리지 않게 해주는 Pizza Saver를 소환하는 이야기입니다. 피자 박스를 받은 우리가 보기엔 쓸모없는 플라스틱 조각이지만, 피자가 배달되는 동안 어떤 신념이나 체제보다 단단하게 피자를 지켜주는 Pizza Saver(믿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What should we depend on in the face of the world where everything is collapsing (or my mind get swayed)? It's a piece of plastic that looks useless to us who received the pizza box, but it's the story of a Pizza Saver who protects the pizza more than any belief or system while the pizza is being delivered.
在這搖擺不定的世界(或是我那動搖的⼼)⾯前,我們能夠依靠什麼? 炸雞國的⼈們得知他們所供奉的神是「披薩與炸雞之神」後,價值觀陷入了混亂, 接著便開始點那禁忌的食物 — 披薩。 當他們選擇披薩時,會召喚出不會動搖的Pizza Saver,它雖然是披薩盒中那個看似沒⽤途的⼩塑膠 架,但是這個塑膠架在披薩外送期間,無論任何體制、信仰或信念的衝擊,它始終屹立不搖地守護 披薩。
*구매 가능 서점(Korea): 노말에이, 키오스크키오스크, 오혜, CAVA Life, Lofa Seoul
*Where to Buy(Oversea): Kaleidoscopebooks(Shenyang, China)
*Read(only): Common imprint(Berlin, Germany), Raum für Illustration (Hamburg, Germany)
Pizza or Chicken?
2022. riso printing, silkscreen, 142 x 205 mm, 40page (1쇄 100부)2023. riso printing, 100 x 140 mm, 40 page (2쇄 100부)
*Off to (_) alone’s Project z-ing z-ing No.07
*riso print: 오프투얼론 / (silk)screen print: Sol Kang, Jude Woo
짜장면과 짬뽕, 양념과 후라이드, 우리는 왜 항상 2가지의 메뉴를 두고 고민하는지 생각해보신 적이 있나요? 피자와 치킨, 저녁 메뉴를 고민하던 주인공은 음식의 신을 만나서 고민을 해결하려고합니다. 현명한 결정을 내려줄 것으로 기대했던 음식의 신은 두 얼굴(피자와 치킨)을 지닌 존재 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가 2개의 선택지 중에서 고민을 하게 된거죠. 인생에서 항상 마주하는 ‘선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Have you ever been thinking about why people always struggle with choosing menues? Like between pizza or chicken. 33, a main character, meets the god of food while struggling to choose today’s menu between pizza or chicken. So, will the God of food makes a wise decision for him or…?
「清燉牛肉麵」與「紅燒牛肉麵」,「醬料炸雞」與「原味炸雞」,你是否曾經想過,為何⼈們總 是為了兩種菜單的選擇⽽苦惱? 究竟要披薩還是炸雞呢?因為晚餐該吃什麼⽽苦惱的主⾓遇⾒了食物之神,想要解決苦惱。 不過,被期待能夠做出明智決定的食物之神,卻是擁有兩張臉(披薩和炸雞)的存在,使得我們總 是在兩個選項中苦惱。 這是個關於我們⼈⽣中經常得⾯對的 —「抉擇」的故事。
*구매 가능 서점: 오프투얼론, 북소사이어티, 키오스크키오스크
*Read(only): Common imprint(Berlin, Germany), Raum für Illustration (Hamburg, Germany)
Splash Sold out
2018. riso printing, 210 x 280 mm, 32page*riso print: 포푸리(popurri)
물을 무서워하는 소년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영을 하게되는 내용의 자전적인 단편입니다.
An autobiographical short story about a boy who is afraid of water overcomes his fear and swims.
33_The Dream Anatomy
2016. Off-set printing, 420 x 297 mm, 42pagePaer Drop의 시리즈물입니다. 삶이 던지는 폭력과 고통. 그것이 해소되는 공간인 꿈에 대해 그린 작업입니다. 그런 무의식의 공간에서도 불안과 광기, 무력감은 주인공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닙니다.
Violence and pain that life throws. [33-The Dream Anatomy] is a work drawn on a dream that is a space to be solved. In such an unconscious space, anxiety, madness, and helplessness follow the hero like a shadow.
*Design: Kontaakt (Wonseop Lee)
*Printing: 으뜸프로세스
*Media: THE BOYZ(더보이즈) _ Butterfly (몽중)︎
* 이 책은 언리미티드 에디션 8(서울아트북페어 2016)에 참여하였으며, 유어마인드, 더북소사이어티, 키오스크키오스크, 노멀에이, 오혜 등 에서 판매되었습니다.
*구매 가능 서점: 노멀에이, 오혜
Peardrop (redbook) Sold out
2015. Off-set printing, 137 x 188 mm, 312page사람은 태어나서 뜻하지 않은 사건들을 겪으며 죄를 짓게 됩니다. 책의 주인공은 우연히 배(Pear)에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육신은 환경에 얽매여 있지만, 굴종하지 않는 그의 정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A person is born and faces sin through unexpected incidents in life. [Pear Drop] is a story about a person who was born out of a pear by chance. He becomes furious over the fact that he has no choice but to surrender to the world. The plot revolves around his unyielding spirit despite being bound by his flesh to the environment.
*Design: Kontaakt (Wonseop Lee)
* 이 책은 언리미티드 에디션 7(서울아트북페어 2015)에 참여하였으며, 독립서점 (책방 무사, 유어마인드, 더북소사이어티, 오프투얼론, 노말에이, 사슴책방, 키오스크키오스크) 에서 판매되었습니다.
Peardrop Sold out
2015. Off-set printing, 420 x 297mm, 20page*Design: Wonseop Lee (Kontaakt)
셋 Not for sale
2014. riso-printing, 115 x 180mm, 96 page*riso print: 코우너스(Corners)
극작가 이강백의 희곡 ‘셋’을 그래픽 노블로 만들었습니다. 2명의 아버지와 1명의 (양)아들이 목숨을 건 묘기를 보입니다. 이 아버지들은 아들의 목숨을 담보로 큰 돈을 벌 생각을 합니다. 이들은 서로가 꼭 필요한 그 셋은 퍼즐 같은 관계입니다.